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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근현대사 청소년 도슨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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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할 청소년 15명을 오는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도슨트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전시물이나 작가에 대해 안내하는 사람을 말한다.

도슨트 사전 교육은 1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 기념관 2층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열리며 강의에 6번 이상 참석하면 기념관 도슨트로 활약할 수 있다. 교육 강사는 기념관 소속 전시해설가와 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됐다.

도슨트 활동 일정은 9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9월 둘째 주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이다. 이 기간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념관 상설 전시실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월 1회 안내·해설 체험을 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7-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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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