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산업재해 없는 근로환경 만들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11월 서울 관악구 서원동 일대에서 박준희 구청장이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해 주택가에 버려진 재활용품을 수거 차량에 실어나르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산업재해 없는 근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선다.

관악구는 특히 한경미화원의 안전 사고 예방,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그간 산재돼 있던 안전기준을 한 데 모아 더욱 강화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지침’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또 청소대행업체나 구 직영업체의 청소차량 개선, 보호장구 지급, 정기적 안전교육 실시 등을 추진하기 위해 1억원의 추경 예산을 요청했다. 이를 반영해 청소차량에 영상장치, 양손 조작 안전 스위치, 배기관 방향 전환, 작업 반사띠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차량 안전 장치를 설치하면 운전자가 뒤나 옆에서의 작업 위치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뒤에서 작업자가 직접 적재한 덮개를 덮을 수도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환경미화원의 파상풍, 독감 등 예방을 위한 접종과 건강 검진도 의무화했다. 구는 또 환경미화원의 새벽·야간 근무로 인한 수면 부족, 피로 누적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청소 행정 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정삶터 관악’을 만들어가는 데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며 “주민들께서도 날카롭거나 위험한 쓰레기를 버릴 때는 누군가 다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안전하고 올바르게 버려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츮 ±¸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