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학·지역 연계수업’… 청년들 지역사회 참여 높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학생 아이디어 구정에 적극 반응…올핸 주거·여가 등 주제별 정책 발굴

서울 서대문구가 청년세대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20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추진하는 신촌역광장 재구조화 사업에 이화여대 건축학과 학생의 설계 관련 수업 스케치를 도입하는 등 실제 구정에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 나섰다. ‘대학·지역 연계수업’의 하나다.

앞서 구는 지역의 대학 전공 강의를 신촌 도시재생사업지역 및 구정과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 왔다. 2015년 연세대 3개 학과와 협력한 것을 시작으로 상반기 기준 6개 대학(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포함) 71개 학과의 학생 1554명이 수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매 학기가 끝날 무렵 참여 학과 팀들이 자신의 보고서를 발표하는 타운홀 미팅을 8회 개최해 학생들 사이의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당사자인 청년들이 청년 관련 정책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매년 모집·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31명의 청년이 2개 팀을 이뤄 주거, 일자리, 힐링·여가 등 주제별 정책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정책에 반영된 ‘동 복지허브화 사업’ 등 그동안 다양한 행정 아이디어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구의 청년정책이 중앙부처와 다른 지방정부로도 확산돼 청년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8-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츮 ±¸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