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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온실가스 줄일 방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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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생활 주제 새달 20·23일 간담회

서울 동작구가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특화사업에 나선다. 구는 지난 8일 서울시 관련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2500만원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쓴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저탄소 생활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참여 방안을 주제로 하는 간담회를 다음달 20,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연다.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 정책 추세를 함께 알아보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온실가스 줄이기 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을 논의한다. 오는 10월에는 구민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전문가 강연회’를 연다.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 원장과 황인창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온실가스 감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제시한다. 오는 11월까지는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CO2 1인 1톤 줄이기 구민교육’도 진행한다. 문정주 맑은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실천에 많은 주민이 함께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8-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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