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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2019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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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 노원구는 지난 24일 ‘2019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지속가능 건강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국 98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한 사업을 평가해 시상한다. 구는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노원 HELP(Healthy Eating Let’s Play)’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위한 영양·신체활동 통합형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아동인구 수(9만 8058명)가 세 번째로 많은 노원구는 청소년기 비만 80% 이상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짐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노원 HELP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다. 특히 ▲나의 몸 바로 알기(학교별 방문 건강측정 및 설문·상담) ▲꿈나무 건강상담실(선별 대상자 지속적 관리) ▲통합형 비만관리 교육 프로그램(영양·신체활동·비만 예방) 등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 환경을 조성해 호평을 받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건강복지도시 노원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10-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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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