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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대형화재·붕괴 대응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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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5일간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민적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구는 올해 중점훈련으로 ‘건국대 인문학관 대형화재·건물붕괴’를 가상 설정해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광진소방서, 광진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과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미리 토론훈련을 진행해 재난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훈련을 하고 기관별 역할을 숙지했다. 또한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한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해 광진소방서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대피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1일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대형화재·붕괴대응 현장훈련을 가졌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구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광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11-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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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