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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중랑구·충남 서천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부문 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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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일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을 갖고 서울 동대문구와 중랑구, 충남 서천군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또 사회복지 정책 8개 부문에서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 136곳을 선정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시상했다. 희망복지운영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강원도와 경기 양평군,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서울 서대문구와 충남 아산시, 경남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2018년 시행 결과 부문에서는 대전시와 전북도, 부산 사상구, 경기 수원시, 양평군,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에서는 전남 나주시,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부문에서는 충북 충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부문에서는 전북 완주군,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부산 북구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시상식에서 “포용적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더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발간해 연말에 시군구와 읍면동 단위까지 공유하게 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2019-12-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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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