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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민·공무원 제안 포상금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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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국민·공무원 제안 포상금을 기존 최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누구나 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연중 상시적으로 낼 수 있다. 행정제도, 예산절감, 지역경제, 주민복지, 문화, 환경, 주택, 도시정비, 공원, 안전, 교통 등 구가 시행하는 모든 업무 분야가 제안 대상이다.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 ‘아이디어 뱅크’나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관할 동주민센터 기획예산과에도 제안서를 낼 수 있다. 구는 시행 가능 여부를 살핀 후 연말에 최우수상 100만원씩 3명, 우수상 70만원씩 6명, 장려상 50만원씩 9명을 뽑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1-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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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