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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안전! 송파,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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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유일… 인센티브 1억원

서울 송파구는 올해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송파구가 유일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1년간의 재난·안전관리 체계와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송파구 관계자는 “개인역량과 부서역량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특히 기관장 평가에서도 재난관리에 대한 비전과 추진 의지와 관련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게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 평가를 받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송파구는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또 지난 25일에는 ‘2020년 국가 재난관리 유공 공무원’으로 엄대섭 재난안전과장이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68만명이 사는 송파구는 민선 7기 5대 핵심목표 중 하나로 ‘안전한 송파’를 내세우고, 지난해 풍납1동 안심마을 조성,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 가동, 범죄예방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 등 생활밀착형 재난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0-06-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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