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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근 경기도의원,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씨름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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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문형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3)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씨름협회 박승욱 경기위원장과 함께 씨름의 저변 확대 및 경기도 내 씨름 발전에 기여할 방안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 전통 민속경기인 씨름은 문화제 131호이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2018년 최초로 남·북 공동 등재됐다.

이날 논의에 참석한 박승욱 경기위원장은 “남·북 동시에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씨름을 통해 남북 평화의 물꼬를 틀 수 있게 경기도와 함께 논의해 가야 할 것”이며, “코로나정국 따른 씨름 관련 행사가 전무한 상태이므로 씨름을 더욱더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의원은 “우리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인 씨름을 활성화하고 계승 발전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 경제적 지원을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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