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홀몸 어르신도 복날은 든든하게…용산, 3897가구에 삼계탕 전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장현(왼쪽) 용산구청장이 지난 16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삼계탕, 선식,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홀몸 어르신 3897가구에 삼계탕과 냉방용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산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로잔치를 개최하지 못하게 되자 대신 초복 맞이 선물을 전달했다. 물품 구매와 배부는 동별 노인복지후원회와 통장협의회가 주관했다. 동별 사정에 맞춰 건강 도시락, 생필품, 삼계탕, 냉방용품, 온누리상품권, 쌀, 덴털마스크, 여름이불 등을 배부했다.

지난 16일 이태원 2동의 박성례(92·가명) 어르신댁을 찾은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레토르트 삼계탕, 선식,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성 구청장은 “초복에 삼계탕을 끓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밖에 준비를 못해서 죄송하다”며 “올여름 건강하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어르신 대상 ‘무더위 싹 쓰리(3)’ 사업도 진행한다. 복날 영양 식품을 지원하고, 무더위 용품을 전달한다.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도 있다. 다음달까지 주 1회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 구청장은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도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올여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7-2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