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작가 김진명과 온택트 만남… 강남에 ‘책꽃이 피었습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세계 책의 날 맞아 오늘 저녁 ‘북콘서트’
유튜브 생중계 “문화 갈증 해소 계기로”


코로나19로 지역 문화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가 인기 소설가와 주민들의 온택트(비대면 온라인 접촉) 만남을 준비했다.

강남구는 세계 책의 날인 23일 저녁 7시 대치동 대치2문화센터 3층에서 ‘김진명, 시대의 물음에 답하다’(포스터)를 주제로 온라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 등으로 유명한 김 작가는 최신작 ‘직지’와 ‘바이러스 X’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정체성, 인류의 역사 및 사회적 현상에 대해 강연한다. 사회는 국내 1호 북뮤지션 제갈인철이 맡으며, 가수 조다빈의 공연도 진행된다.

강연은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누구나 실시간 댓글로 자유롭게 질문 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행사가 줄어들면서 느끼게 되는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2019년부터 김영하 작가와 유현준 건축가, 이국종 교수 등을 초청해 강연과 공연, 토론 등 다채로운 형식의 ‘주제가 있는 월간 인문학’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11월까지 이시형·박상미(6월), 오은영(7월), 타일러 라쉬(8월), 임홍택(9월), 채사장(10월), 김중혁(11월) 등이 북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온택트를 중심으로 한 강남열린대학을 출범시켜 한층 더 격을 높일 계획이다. 강남열린대학은 ▲세계 석학 온라인 강연회 ▲주민연사 강연회 ▲명사특강 ▲특별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1-04-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