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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뉴타운 해제 지역 주민 정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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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광명2·도시환경위원회)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5동 뉴타운 해제 지역(8구역) 주민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와 함께 정비사업에 대해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8구역은 상업지역·노후빌라·단독주택이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2015년 뉴타운 재개발이 무산됐다. 올해 초 주민들이 모여 다시 가로주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건축업자들이 노후 된 단독주택 2~3채를 매입해 신축빌라를 계속 짓고 있어 현재 8구역은 노후도 충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담회에 나온 GH관계자는 3080+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주민들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비사업 관련 개정법에 맞춰 시행령·조례 개정 등이 완비되는 9월쯤에는 기존에 추진 중이던 가로주택보다 사업구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담회를 마친 정대운 의원은 “원도심의 열악한 주거환경 정비를 위해 도에서도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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