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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월부터 경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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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추가할인 쿠폰 등 최대 15% 혜택

지난 1일 이재명(가운데) 경기도지사가 배달특급 홍보대사로 나선 방송인 황광희(오른쪽), 이석훈(왼쪽)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 광주시가 오는 9월1일부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관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배달특급 가맹점을 모집했으며, 현재 750여 곳의 가맹점이 신청을 했다.

배달특급은 시중 민간앱 시장의 독과점 구조에 따른 과도한 광고비를 없애고, 6~13%를 받는 중개수수료를 1~2%대로 낮춰 가맹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판로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배달특급은 유일하게 지역화폐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여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인센티브 10%와 5% 추가할인 쿠폰 등으로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정 소식도 쉽게 접할 수 있어 광주시민들이 유익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배달특급은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과 상생이 결합된 서비스”라며,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절감을, 소비자에게는 할인혜택을 제공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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