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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서울시의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환경 개선 위한 친환경 교육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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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7일에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지은 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개축 또는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이는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교육 기반을 갖춘 교육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친환경사업이다.

그러나 일부 학교 학부모들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반대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혁신학교 사업과는 별개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임에도 학부모들은 혁신학교와 동일하게 운영될 것이란 대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또 공사로 인한 교육환경 악화, 대상학교 선정절차의 정당성 문제를 지적했다.

한편, 혁신학교 사업은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자유로운 토론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이 주를 이루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대표적 정책이다.

교육청은 위와 같은 문제점들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대해 충분한 개념 설명과 관련 Q&A 등 교육청의 홍보부족으로 인해 빚어진 사태임을 감안해 이에 대한 대응책을 내놓았다.

전 의원은 “내 아이가 학교에 다닐 때, 손대지 말라는 협소한 생각을 가진 학부모들이 있다”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발언을 인용해 “국민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도 아니며, 국민과 대립하자는 것이 아니다” 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내놓은 친환경 사업인 만큼 전 의원은 “교육청은 서울시 발전을 위해 본 사업을 소신껏 진행해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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