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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2일까지 가을학기 수강자 모집


“자치분권 2.0 시대 새로운 주민자치 공부해요.”

서울 도봉구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의 가을 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치분권대학은 주민과 공무원의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치분권 인식을 높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자치분권대학은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해 봄 학기 동안 ‘이제, 다시, 자치분권’(포스터)을 주제로 지방자치 역사와 미래의 과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가을학기에는 협의회 회원뿐 아니라 전국 지방정부 캠퍼스를 대상으로 확대해 참여폭을 넓혔다. 이번 강좌는 주민자치의 철학적 토대와 본질부터 지방재정의 기초, 참여예산 등의 내용을 다룬다. 다음달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주간 18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희망자는 다음달 12일까지 구 기획예산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dmsgp0906@dobong.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도봉구청장)은 “자치분권의 핵심이자 궁극적 목표인 주민자치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고,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민주주의를 통해 주민 주권 신장으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10-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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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