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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결핵 퇴치 헌신 공로 ‘복십자 실천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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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7일 대한결핵협회 창립 68주년을 맞이해 평소 결핵 퇴치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복십자 실천가상’을 수상했다.

제10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을 맡게 된 2018년부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봉양순 의원은 서울시 취약계층 결핵 예방 및 관리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봉 의원은 노숙인 및 쪽방 거주민 1만 2000여명과 지역구 독거노인 1300여명이 결핵 예방을 위해 검진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 지부에 지속해서 지원해 왔다. 특히 2021년에는 검진에 필요한 엑스선 장비와 차량 등을 구매하도록 예산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봉 의원은 “앞으로 결핵뿐만 아니라 여러 호흡기 질환에서 안전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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