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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로봇과 신나는 겨울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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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서울 양천구는 구의 취약계층 아동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에게 겨울방학 필수 맞춤 서비스를 진행한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여건 때문에 내실 있는 교육 콘텐츠를 이용하기 힘든 아동과 양육자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중 희망자와, 수강이 필요하다고 사례관리사가 판단한 아동과 양육자다. 프로그램은 부모교육, 아동권리 및 성폭력 예방교육, 로봇 체험교실 등 3가지로, 모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3회차로 운영되는 부모교육은 ‘사춘기의 이해’, ‘사춘기 자녀와 대화법’, ‘사춘기 자녀와의 성 토크’로 구성된다. 아동권리 및 성폭력 예방교육은 초등 고학년 20명 대상으로 성별을 나눠 강의를 진행한다. 아동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 로봇체험 교실은 초등 저학년, 고학년 각 10명에게 로봇 제작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민석 기자
2022-01-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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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