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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비 지원단가 등 인상

서울 성동구가 어린이집 아동 및 보육교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24개월 이상 아동에게 월 3만원의 특별활동비를 지원한다. 급·간식비 지원단가를 인상한다. 영아는 1900원에서 2490원으로, 유아는 2500원에서 3147원으로 올린다. 보육교사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교사 근무환경 개선비(교사 1인당 월 7만 5000~36만원),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비(월 14만 5000~35만원), 시간외 수당(월 5만원) 등이 늘어난다. 같은 어린이집에서 2년 이상 근무할 경우 장기 재직 근속수당(월 3만~7만원)과 자녀 출생 시 축하금(10만원)도 새롭게 받게 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민간어린이집 반운영비(영아반 월 35만~40만원, 유아반 월 10만원)를 확대 지원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은 유아반 운영비(월 10만원)를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장진복 기자
2022-01-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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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