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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함께 가는 마을과 학교’
자치활동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정규과정에 없는 내용 흥미 유발

서울 영등포구가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 가는 마을과 학교’를 비전으로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혁신교육지구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민(주민)·관(구청)·학(학교)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학교 정규 수업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 ▲마을 활동 지원체제 강화 ▲어린이·청소년 자치 활동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지역특화사업(꿈보자기) 등 5개 분야 22개 사업이 추진된다.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의 경우 마을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 안전교육’과 ‘마을 탐방’, ‘진로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활동 지원 체제 강화’는 ‘마을 강사 양성’과 마을기반형 교육 콘텐츠 ‘찾아가는 우주학교’ 등의 사업이 이뤄진다.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강화 사업’은 청소년 동아리 ‘자몽(夢) 프로젝트’와 청소년 자치연합 ‘유·자·청’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두걸 기자
2022-02-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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