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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내일부터 버스킹의 도시… 108팀 주말 명소에서 거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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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거리공연을 활성화한 ‘버스킹 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강릉시는 11일부터 주요 관광명소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버스킹홀릭 인(inn) 강릉’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버스킹 도시 브랜딩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겠다는 의미도 있다. 인은 숙소를 의미한다. 지난 4∼5월 공개 모집에 신청한 200개의 버스커들 가운데 심사를 거쳐 108개 버스커를 선정했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하루 2개 팀씩 한다. 시내 명소인 월화거리, 안목해변, 경포해변, 강문해변 가운데 1곳씩 돌아가며 공연한다. 첫 공연은 11일 오후 3시 안목해변에서 열린다.

또 모두 108개 버스커가 클래식·뮤지컬·포크·인디밴드·국악·파이어 댄스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어 음악만이 아닌 다채로운 퍼포먼스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다음달 말부터 8월 초까지 여름 휴가철에는 경포해변을 중심으로 매일 공연한다.

시는 다음달 8~10일 열리는 2022 경포 비치비어 축제와 연계해 본격적인 해변 시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8, 19일에는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국내 유명 가수가 펼치는 영수증콘서트가 열려 코로나19로 어려운 강릉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게 된다.

강근선 강릉시 관광과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이 강릉의 관광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아 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2022-06-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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