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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다담아 DAY’


서울 중랑구 중랑천변에서 주민들이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일석이조 플로깅(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봉사 ‘다담아 데이(DAY)’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활동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활동 기간 안에 자유롭게 시간과 장소를 정해 플로깅 봉사를 펼치면 된다. 봉사 장소는 중랑천변, 망우역사문화공원, 용마폭포공원 등이다.

활동에 참여한 후 보고서를 제출하는 주민에 한해서는 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걸음 3000보당 봉사 시간 1시간(하루 최대 2시간, 월 최대 5회)이 인정된다. 활동 보고서를 제출할 때에는 활동 시간이나 걸음 수, 수거한 쓰레기 등 사진 자료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더 깨끗하고 쾌적한 중랑구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구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장진복 기자
2022-07-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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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