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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불편 사항, 구청장에게 문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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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용 직통 문자 서비스 운영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일상생활 속 불편한 점 있다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에게 직접 문자하세요.”

서울 서대문구에 대한 민원이 있다면 누구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의견을 손쉽게 전할 수 있게 됐다. 서대문구는 9일부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이성헌 구청장에게 직접 보낼 수 있는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구청장 전용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해 주민들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함”이라고 서비스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고충이나 건의,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싶은 구민은 해당 내용을 구청장 휴대전화(010-3814-8272)에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이에 대한 진행 사항과 처리 결과 역시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다. 다만 문자가 아닌 음성 통화는 이용할 수 없다.

이 구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국민신문고, 구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전화, 팩스, 서면 등을 통해 들어온 각종 민원을 하루 단위로 챙기고 있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신속히 반영해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더욱 신뢰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8-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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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