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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가족과 함께 ‘재난 탈출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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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대응법 배우는 캠프 열어

서울 서대문구가 폭염, 폭우 등 일상화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가족 재난 캠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달 3일 오후 1시부터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재난 탈출 넘버원! 서대문 가족 재난 캠프’의 주제는 ‘일상화된 재난과 재난 그 이후’다. 참가자들은 감염병, 수해,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재난 이후 회복 방법을 배운다. 또 ▲재난 대응 키트 만들기 ▲심폐 소생술 익히기 ▲재난 비상식량 체험 및 생존 배낭 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2인 이상의 가족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 선착순으로 10가족 내외를 모집하며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구민들이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 이후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8-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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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