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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클래식 꿈나무들 ‘여름밤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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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향악 축제 오늘 개막
3일간 8개 팀 연주 실력 뽐내


서울 강동구가 2019년 개최한 강동청소년교향악 축제에서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 강동구 제공
클래식 꿈나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는 ‘강동청소년교향악 축제’가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24일 강동구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동청소년교향악 축제는 클래식 연주자를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펼치며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참가 자격을 학교 소속 단체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 연주 단체까지 확대했다. 지난달 모집공고를 내 총 8개 참가팀을 선발했다.

25일부터 천동오케스트라·명원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26일 강동필유스챔버오케스트라·우리동네꿈나무예술학교오케스트라·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 27일 쁘띠주니어앙상블·다온오케스트라·배재오케스트라·한영OB윈드밴드 연주까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가 클래식 음악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은 문화 인재를 육성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프로 오케스트라 못지않게 수준 높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 줄 모든 청소년 오케스트라 팀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08-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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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