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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직원 신축 연립관사 점검 현지확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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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교직원연립관사 신축 현지확인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지난 13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예천, 봉화, 영양 일원 교직원 신축 연립관사를 점검하는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교직원들의 격오지 근무 기피현상이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추진중인 교직원 신축 연립관사 추진상황과 부지 등 사업전반에 대하여 파악하고자 실시했으며, 그 중 면단위 소재지에 추진중인 예천 호명면, 봉화 춘양면, 영양 일월면을 방문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연립관사 건립 부지 등을 방문해 “교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사업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말하며,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하위직 및 연차가 낮은 직원부터 관사에 입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승오 위원장은 “교직원들이 퇴근 이후에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정주여건이 잘 갖춰진 위치에 관사가 지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보완이 필요하다 판단되는 사업은 재검토하고 변경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교육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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