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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서울대 캠퍼스 본원에서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캠프형 멘토링 프로그램 ‘별 따는 캠퍼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별 따는 캠퍼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후 3년 만에 한층 더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돌아왔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재학생 멘토를 만나 학창 시절 이야기와 대입 설계에 대한 조언을 듣고, 서울대 인기 강좌와 교수들을 만날 수 있다. 앞서 금천구는 지난해 말 지역 일반 고교 학교장 추천을 받아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비 고2 학생 50명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첫날에 진로 전문가의 동기 부여 특강을 들으며 진로 설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서울대 재학생 멘토에게 학과 소개, 과목별 학습 방법 등 생생한 진로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당당한 구민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두걸 기자
2023-01-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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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