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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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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감점 요소인 부패 실태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정책은 ▲용산구 옴부즈맨 설치 ▲부패취약시기 청렴편지 발송 ▲구민과 함께 듣는 청렴땡큐콘서트 ▲청렴친절 해피콜 등이다.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비대면 교육 랜선청렴트로이카 ▲청백공무원 선발 ▲청백 e 시스템 모니터링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추진했다.

구 관계자는 “청렴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청렴도는 권익위가 매년 전국 공공기관(2022년 501개)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 부패 요인 등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장진복 기자
2023-01-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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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