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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구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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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동주민센터서 진행
일대일로 맞춤형 상담 지원

서울 구로구는 이달부터 ‘동으로 찾아가는 건강 관리 상담’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구로구가 선보이는 이번 상담은 문헌일 구로구청장의 민선 8기 공약 사업이다.

보건소의 전문 인력 2명이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동주민센터를 찾아가 주민들과 일대일로 맞춤형 건강 상담을 한다. 체성분·혈당·혈압·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해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16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2026년까지 차례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G밸리보건지소가 가리봉동(월요일), 구로2동(화요일), 구로3동(수요일), 구로4동(목요일) 주민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동별 해당 요일에 맞춰 동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문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3-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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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