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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콜센터 등 108건 추진
이행 현황도 투명하게 공개


박일하(맨 왼쪽)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달 2일 동작구문화복지센터에 문을 연 어르신콜센터 개소식에서 현판식에 참여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약 실천계획서를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 일치도 등 4개 분야 35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동작구는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7대 분야 총 108건의 공약을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전국 최초 어르신행복콜센터 운영 ▲보육료, 급식비 등 어린이집 지원 확대 ▲보훈예우수당 증액 등 동작구형 사업들이 시행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신대방삼거리역 북측 지역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대상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는 홈페이지에 ‘한눈에 보는 공약’, ‘공약지도’ 등으로 공약 이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분기별 점검 및 주민배심원단의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와닿는 동작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해 눈에 보이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4-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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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