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엄마도 아이도 ‘안심 구로’… 모자건강센터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개봉1동에 내년 4월 개관 예정
의료비 지원·체험 교실 등 운영

문헌일 구청장 “임신·출산·양육
좋은 환경 만들기 최선 다할 것”


서울 구로구에 사는 한 임신부(왼쪽)가 의료비 지원 상담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모자건강센터’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4월 문을 여는 센터는 개봉1동 제2자치회관 전체 4개 층 가운데 3~4층에 496㎡ 규모로 들어선다. 모성실, 의료비 지원실, 운동·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강당형 프로그램실, 온돌형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된다. 양육자의 자기 돌봄, 이유식 만들기, 오감 발달 체험 교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난임 지원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구에 따르면 기존에는 보건소 내 좁은 공간에서 보건 관련 업무와 임산부 지원 상담 등을 같이 진행하면서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았다. 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에 각종 생활·장애인 편의 시설 등을 설치한다. 휴게 공간 벽면에는 스마트 정원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의 심신 완화를 위한 공간도 조성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모자건강센터를 통해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8-2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