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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뮤지컬, 선농단역사문화관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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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새달 11일 무료 공연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 주최로 다음달 11일 선농단역사문화관 오픈 세미나실에서 ‘클래식이 있는 뮤지컬: 먼나라 이웃나라-영국여행’ 공연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원복 작가의 베스트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먼나라 이웃나라-영국여행’은 만화 작가인 빵떡모자 아저씨가 엉뚱발랄 소녀 독자와 함께 책에서만 읽을 수 있었던 영국 역사를 눈앞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선농단역사문화관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영국의 민요·오페라·영화 등 다양한 음악과 영상을 활용해 시대별 음악에 따라 영국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전석 무료이며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차로 공연이 진행된다.

김경욱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재미있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선농단과 역사문화관이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10-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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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