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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리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완료 …11일 준공식

서울 구로구가 구로리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마치고 전날 준공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구로리공원은 공터에서 일부 주민들의 사행성 놀이, 소란행위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구로구는 노후된 놀이시설, 바닥, 보안등 정비하고 공간을 전면 재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어린이 공원으로 정비가 완료된 서울 구로리공원. 구로구 제공
구는 조합놀이대, 6인 그네, 마운딩놀이터, 그물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노후 공원등을 신규등으로 교체해 안전을 확보하고 공원 외곽에는 경계용 울타리를 세웠다. 또한 사철나무, 화살나무 등 수목을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

전날 준공식에는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층 밝아지고 쾌적해진 공원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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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