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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주민센터에서 의견 수렴
모아타운 개념·관리계획 안내


서울 강서구는 오는 6일 ‘공항동 55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공항동 주민센터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모아타운 제도의 개념과 관리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아타운은 노후·신축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10만㎡ 이내 지역 단위로 묶어 공동개발하는 정비사업이다.

지정 시 사업면적 확대 등 각종 규제 완화 혜택이 있다. 공항동 55 일대 모아타운은 9만 6000㎡ 규모로 2022년 10월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돼 현재 관리계획을 수립되고 있다. 설명회는 ▲모아타운 제도 개념과 특례 사항 안내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설명 ▲주민들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관리계획(안)을 수립하겠다”며 “모아타운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해 균형발전도시 강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0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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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