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해,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 1위 굳히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일부터 영호남의 고분군 탐방
관광·역사 교육콘텐츠 개발 모색
대성동고분군 관리에 활용 계획
“치우침 없이 가야유산 가치 보전”

경남 김해시가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유치 고삐를 당기고 있다.

시는 문화관광사업소장을 단장으로 한 현지확인단을 구성해 오는 20·22·29일 창녕·합천·함안·고성·고령·남원 등 영호남 가야고분군을 탐방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현지에서 얻은 자료 등을 김해 대성동고분군 관리·활용에 활용할 계획이다. 가야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관광·역사 교육 콘텐츠 개발과 홍보 방안도 모색한다.

이러한 김해시 행보는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유치와 맞닿았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국내 7개 가야고분군을 통합해 점검하는 체계 구축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가야고분군이 있는 경남·경북·전북도와 7개 기초지자체로 구성한 세계유산 통합관리 지원단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기구 설립·운영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고, 최근 나온 결과에서 김해시는 입지 1순위(253.02점)로 평가됐다.

‘도시 규모가 클수록 절대적으로 유리한 평가 구조’라는 경북 고령군 반발에 새 지표를 도입한 용역이 추진될 예정이나, 김해시는 입지 1순위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시는 최근 준공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종 용역 결과는 4월 초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가야역사문화 유산 가치를 알리고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 이창언 기자
2024-03-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