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천, 노후계획도시 5곳 ‘안전진단’ 면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기본계획 내년 10월까지 수립
연수 등 원도심 재정비 본격화
미추홀·동구 등 6곳 공공재개발


인천시가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에 밀려 소멸위기에 처한 원도심을 속도감 있게 재창조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원도심 여건을 분석해 6월까지 2030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세우고, 44곳이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60곳으로 늘린다. 특히 1980~1990년대 100만㎡ 이상 주거단지로 개발한 노후계획도시 5곳에 대한 재정비기본계획을 내년 10월까지 수립한다.

신속한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재건축처럼 ‘안전진단’을 면제 또는 완화하고 통합심의해 행정절차를 단축하며, 종상향 등의 특례도 준다. 대상지역은 연수,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동 등 5곳이다.

시는 이들 5곳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도시로 신속하게 전환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도 발주한다.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특별정비구역이 지정되면 안전진단 면제 등 특례를 받아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원도심 정비 사업의 복잡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주민들이 관할 구청장에게 정비계획 입안을 직접 요청하는 ‘정비계획 입안 요청제’와 전문가 자문단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원하는 ‘신속 행정 제도’ 등을 운영한다.

사업성이 부족해 민간 개발이 어려운 동구·미추홀구·남동구 원도심 지역 6곳은 시 주도로 공공 재개발을 추진한다. 쪽방촌인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는 2026년 223억원을 들여 공공임대주택 50가구를 건립하고 공원과 주차장을 만든다.


한상봉 기자
2024-03-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