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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밥상 모임 ‘건강한 밥상, 베러데이(better day) 소셜 다이닝’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금천구 제공
금천구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식습관 개선 요리교실과 사회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4주간 4일 과정으로 총 5기가 운영된다. 1주 차 환영의 날에는 참여자 소개, 개인 생활목표 정하기, 팀 구성을, 2주 차 녹색의 날에는 저탄수·저당 식단 등 제철과일, 채소를 활용한 건강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3주 차 마음의 날에는 나를 위로해주는 소울푸드 소개하기, 균형잡힌 건강반찬 만들기를, 4주 차 나눔의 날에는 개별 및 팀별 신체 활동, 참여소감 나누기가 운영된다. 온라인 소통 채팅방을 만들어 참여자 간 식단도 공유할 예정이다.

특별프로그램으로 전 기수가 참여하는 ‘한가족을 위한 한가위 대잔치’ 공개 교류행사가 진행된다. 전 기수가 함께 모여 체육대회를 하고 명절음식 나누기, 단체 윷놀이 등 명절놀이를 하면서 사회적 관계망을 넓힌다. 기수별 프로그램이 마무리돼도 청년활동공간 ‘청춘삘딩’ 커뮤니티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계망 유지를 지원한다.

건밥 교실엔 서울시에 거주 또는 생활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1인가구 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건강한 밥상을 통해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금천구 베러데이 소셜다이닝 사업에 1인 가구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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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