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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471일대 공원 품은 2250가구 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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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 확정…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저층 주거지가 도시 정원을 품은 2250가구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답십리동 47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 인근의 대상지는 1960년대 조성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신속통합기획안에는 주거공간에서 산책로, 단지 내 소공원, 간데메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정원 주거단지 구상이 담겼다. 최고 45층 내외, 2250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동대문구 신설동 92-5 일대에 지상 24층, 지하 2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를 짓는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심의안도 전날 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사업 시행계획 및 관리 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내년 착공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2024-08-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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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