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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일 방화근린공원서 진로 체험


지난해 열린 서울 강서구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 모습.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27일과 28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제11회 드림JOB 및 제6회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로JOB’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세상 속에서 꿈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과 학부모 등 대상별로 나눠 운영된다.

드림JOB은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내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 4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학부모 진로JOB은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내 초중고생, 학부모, 다문화가족 등 2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블루 존, 그린 존, 레드 존, 월드 존’ 4개 영역에서 지역 내 공공기관, 학교, 일반 사업장 등 95개 기관이 16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블루 존은 항공, 미래신기술, 에너지, 환경 분야로 항공보안 체험, 무인기 제작 체험, 인공지능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통찰을 얻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4-09-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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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