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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AHFC 건강도시상·대한민국건강도시상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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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상 진보상과 대한민국건강도시상의 일반정책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글로벌 건강도시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 건강 수준을 향상시킨 도시를 선정해 ‘건강도시상’을 수여한다. WHO 건강도시 진보상은 단체장의 리더십, 인프라 구축 등 전반적인 역량을 평가한 결과다. 특히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6년 연속 수상이다.


진선미(왼쪽 두 번째) 노원구보건소장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건강보시상 진보상을 받고 있다.노원구 제공


노원구는 2018년 건강도시팀을 신설하고 활동적 일상생활 환경 조성 및 신체활동 활성화에 힘써 왔다. 2017년 47.7%로 서울시 최하위였던 걷기실천율이 2022년 69.6%로 향상되며 3년 연속 걷기실천율 1위를 기록했다. 전국 최초로 건강영향평가를 도입하고 도시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갖췄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건강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정책 전반에 건강을 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구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차별 없는 건강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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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