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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인가구 위한 ‘특별 요리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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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타 셰프와 혼밥 클래스
내일~29일엔 ‘남미 요리 여행’


지난달 열렸던 1인가구 요리대회의 모습.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이달 한 달간 1인가구를 위한 특별 요리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7일 오전 11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외식관광진흥원과 공동 주관으로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혼밥 클래스’가 열린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지난달 5일 있었던 ‘1인가구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외식관광진흥원 원장인 노고은 셰프가 진행을 맡으며 참가자들은 대상 수상작인 ‘두부 소보로 덮밥 feat. 간장과 미소된장’과 ‘우리 집에서 본 지중해’를 요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회 수상작 8점을 담은 레시피북을 제작해 1인가구에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요리를 통해 타국의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요리로 떠나는 남미여행’이 8일부터 29일까지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와 연계한 행사로, 남미요리 전문가 김나영 셰프가 강사로 참여해 엠파나다, 퀴노아 리소토, 치킨 살테냐, 박제감자 등 다양한 남미 요리를 선보인다.

이 기간 역삼도서관, 역삼푸른솔도서관과 협력해 남미 요리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 100권을 선정해 센터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간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많은 1인가구를 위해 센터 내 공유 주방에서 직접 요리하고 함께 식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4-11-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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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