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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등포의 겨울’ 만들 온기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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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


지난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선포식에 참석한 최호권(맨 오른쪽) 서울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는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선포식을 15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모금 캠페인이다.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이웃 돕기 모금’ 캠페인이다. 모금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비, 의료비 등으로 쓰인다.

영등포구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21억원으로 잡았다. 지난해 목표액 20억원보다 1억원 상향했다. 기부를 희망하는 구민이나 기업은 구청 복지정책과,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성금 등을 기탁하거나 영등포구 지정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온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4-11-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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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