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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책문화 강연… 이해인 수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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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송파책박물관서


이해인 수녀.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에서 시인이자 에세이 작가인 이해인 수녀를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2019년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 책박물관으로 전시, 강연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책문화 강연은 작가를 초청해 독자와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이번 초청 강연의 주제는 ‘인생의 열 가지 생각’으로, 지난해 이해인 수녀가 출간한 산문집 제목이기도 하다. 가난, 공생, 기쁨, 위로, 감사 등 기도와 시에서 중요하게 다뤄 온 10가지 화두에 대한 생각을 담은 책으로, 이번 강연을 통해 종교인이자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시인, 에세이 작가인 이해인 수녀의 삶에 대한 철학과 깊은 통찰을 만날 수 있다.

강연에서는 이해인 수녀와 관객이 즉문즉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를 통해 이해인 수녀의 집필 과정과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책 문화에 관심이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안석 기자
2024-1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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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