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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안정에 쉼표 없다” 탄핵정국 TF 꾸린 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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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9일 정책회의에서 ‘구정 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 구성을 지시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따른 민생 안정을 위해 ‘구정 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정책회의를 개최해 탄핵 정국에 따른 민생 안정을 지키기 위한 행정력 집중과 공직 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구정 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을 만들고 분야별 상황 점검을 통한 ‘일일상황대응보고’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구정 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은 상황 총괄, 민생 안정, 공직 기강, 재난 안전 등 4개의 대책반으로 편성됐다.

정세 상황에 따라 정부, 서울시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경제 동향을 파악하며 소상공인 지원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직원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유 구청장은 “비상시국에도 주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빈틈없이 민생을 살피겠다”며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4-12-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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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