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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폭설 피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선지급···223곳 300만 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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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탄면 폭설피해 복구 현장(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지난달 말 폭설로 피해를 본 관내 소상공인 223개소에 지난 17일 재난지원금을 예비비로 긴급 선지급했다고 밝혔다.

선지급된 재난지원금은 223개소 피해 사업장(소상공인)에 각 300만 원씩 모두 6억6900만 원이 지급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기록적인 폭설로 큰 피해를 보고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이 조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신속히 선지급했다”라며 “앞으로도 의회와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117년 만에 최대 폭설량을 기록한 지난 11월 평택 지역에서 비닐하우스 및 축사 붕괴, 양식장, 주택, 창고 등 1000여 건의 주민 피해와 1300여 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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