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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고쳐 드려요…마포 ‘찾아가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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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이동 수리 차량이 1개월에 한 번 지정된 날짜에 마포구의 각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전거를 수리한다. 수리가 가능한 자전거는 생활형(보급형) 자전거다.

자전거 안전 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기어세팅 등의 경정비는 무료이지만 튜브·타이어·브레이크·기어줄 교체 등 부품 비용이 수반되는 건 부품 실비를 받는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부터 넷째 주 월요일까지 동주민센터별 지정된 날짜에 방문해 운영한다.

또 상시 운영 중인 자전거 수리센터는 월드컵경기장 남문 버스정류장 인근(성산동 534-11)에 있다.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이 늘어나 자전거 수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한 가운데 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3-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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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