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742건 적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와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하는 모습.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최근 한 달간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35곳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단속 기간 현장 인력과 고정형 CCTV 등을 활용해 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면서 총 742건의 주정차 위반 차량을 적발했다.

구 관계자는 “통학로는 물론 명동과 동대문디지털플라자, 대형 쇼핑몰 등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모인 상업지역 인근 보호구역에서도 주정차 위반 차량이 다수 발견됐다”며 “특히 동대문 일대는 야간 시간대 물류 및 방문 차량의 위반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구는 상습 주정차 위반 구간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민원 접수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만들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고,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라며 “보호구역 내 안전 확보를 위해 실효성 있는 단속과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교육기관 중심의 홍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홍보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