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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확대 운영…“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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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방문한 구직자가 전문가와 대화하는 모습.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구민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센터 등을 찾아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직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지금까지 월 1회 이상 운영하던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최대 8회 운영으로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낮시간대에 일자리 상담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지난 3월부터는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야간 일자리상담실도 운영 중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일자리상담실을 총 18회 열면서 32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일자리상담실의 문은 주민에게 언제나 열려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도움을 꼭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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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