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최초로 ‘정기 방문형’ 개편
동 주민센터·온라인 상시 신청


서울 성동구 관계자가 한 어르신 가정에서 간편 집수리를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지난 12일부터 ‘성동형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을 새롭게 개편해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Aging in Place)’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신체 기능 저하에 따라 낙상 위험이 커지는 주거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구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1084가구에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타일, 문턱 제거 등 낙상 방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성수동에 사는 황미영(73)씨는 “예전엔 혼자 화장실 가는 게 어려웠지만 안전손잡이 덕분에 천천히 걸어서 갈 수 있게 됐다”며 “조금씩 집을 고쳐 주니 다시 예전처럼 살아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3년 경험을 토대 삼아 전국 최초로 정기 방문형 성동형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확대 개편한다. 이달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는 낙상방지, 주택관리, 안부확인이 하나의 체계로 통합된 생활밀착형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된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민관 협력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전담 창구나 온라인을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30일까지를 낙상 우려가 있는 위험가구 어르신 발굴을 위한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2025-05-2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