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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 국비 1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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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오른쪽)이 20일 일본 가마쿠라시 가마쿠라 예술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에 참석해 일본·중국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5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2025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은 한국, 일본, 중국 3국의 문화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동아시아 문화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안성시는 ‘문화로 잇다, 아시아를 잇다 – 동아시아 문화예술의 재발견’을 주제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는 국비 1억 원과 함께 공식 후원 명칭 및 로고 사용권, 홍보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우리 시가 동아시아 문화협력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시민 참여형 국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시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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